Category




강남향린교회 고기교회 들꽃향린교회 새길교회 새민족교회 새터교회 성문밖교회 주민교회 한백교회 한빛교회 향린교회
성남 주민교회 좋아요~
집행위원장  2011-06-03 17:17:41, 조회 : 8,933

성남 주민교회 소식이네요. 소식을 모르고 있다가, 이제야 알게 되었습니다.
향린에서도 참고가 될 만한 소식일 것 같아  담아 왔습니다.
오른쪽으로 제대로 안 보이면 아래 링크나, 끝에 나타나는 제목을 눌러도 잘 보입니다.
http://www.newsnjo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4051

성남 지역의 새로운 도시 공동체 탄생
주민교회, '주민 태평동락 커뮤니티' 시작
입력 : 2011년 03월 04일 (금) 22:46:40 [조회수 : 1757]김은실 (  기자에게 메일보내기

  
 
 

▲ 지역공동체 운동과 민주화 운동에 앞장서 온 성남 주민교회가 창립 38주년을 맞아 새로운 도시 공동체 운동인 '주민 태평동락 커뮤니티'를 시작했다. ⓒ뉴스앤조이 김은실

 

 

경기도 성남 지역에서 지역공동체 운동과 민주화·인권 운동을 해 온 주민교회(이해학 목사)가 이번에는 새로운 도시 공동체 운동을 시작한다. 이름 하여 '주민 태평동락(太平同樂) 커뮤니티'. 주민교회는 3월 1일 교회 본당에서 태평동락 커뮤니티 설명회를 열었다.

주민교회는 경제적 약자들이 모여 시작한 교회다. 그러다 보니 '가난이란 무엇인가'를 고민하게 되었다. 이해학 목사는 "가난은 개인의 잘못이 아니라 사회의 구조적인 문제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고 했다. 이 목사와 교인들은 개인이 구조적인 문제를 이기긴 어렵지만, 여러 사람이 함께하면 사회구조의 문제를 이겨 낼 수 있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신용협동조합(신협)을 만들어 경제적 독립을 꾀하고 생활협동조합(생협)을 통해 건강한 먹을거리를 지역에 공급했다.

태평동락 커뮤니티는 주민교회를 키워 온 생활·지역·생명 공동체의 꿈을 실현하는 사업이다. 장건 장로는 '태평동락 커뮤니티‘를 그동안 동고동락한 지역 주민들과 태평하고 즐겁게 사는 공동체가 되자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이 사업은 지금까지 38년간 사용한 교회 건물을 허물고 11층의 주상복합건물을 신축하면서 시작된다. 장 장로는 "새로 짓는 건물은 교인들만 모여 사는 곳이 아니라 성남 지역 주민들과 함께 사는 주거 시설이다"고 했다. 그는 태평동락이 공동체 생활을 하는 사람들의 연대의 장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 주민 태평동락 커뮤니티는 지금의 교회당을 허물고 새로운 건물을 짓는 것으로 시작된다. 사진은 신축 건물의 조감도 (사진 제공 주민교회)

 
 

신축 건물은 현재 주민교회의 부지인 태평동 약 201평의 부지에 지하 4층, 지상 11층 규모로 짓는다. 3층부터 11층은 주택으로, 지하 1층과 2층, 지상 2층은 지역 주민 생활 시설로 사용할 계획이다. 주거 부분은 도시형 생활 주택 78세대를 만들어 교인과 신협?생협의 조합원과 미혼 직장인, 노인 가구 등을 대상으로 분양한다. 지하 2개 층은 예배 공간, 지역 도서관, 사회적 기업 등 교인과 지역사회 주민의 요구를 반영한 시설로 활용한다. 주민교회는 신축 건물이 공동체의 주거 문제를 해결하고, 지역사회의 구심점 역할을 하길 기대하고 있다.

주민교회는 2월 1일 성남 시청 건축과에 1차 심의를 접수했고, 2월 10일 태평동락 커뮤니티 사무실을 열었다. 현재 성남 시청 건축과와 심의를 협의 중이다. 장 장로는 3월 중에 심의 통과를 예상하면서, 이달 안에 공사를 시작할 것이라고 했다.

조영주 교인은 우리가 기존의 건물을 헐고 새로운 터전을 마련하여 도시 공동체로서 새로운 역사를 시작하게 된다면서 앞으로가 기대된다고 했다. 최병주 장로는 "78세대를 분양하는 일은 위험하지만 그동안 잘 이겨 왔듯이 이번에도 의지를 가지고 새 사업을 해 나갈 것이다. 태평동락 커뮤니티를 통해 우리 공동체가 사회적 약자를 섬기는 역할에 충실하길 바란다"고 했다.

주민교회 38번째 생일을 축하하는 잔치 열려
 

3월 1일은 주민교회가 창립 38돌을 맞은 날이었다. 주민교회는 이날 교회 창립 38돌과 3?1절 92돌을 축하하는 잔치를 열었다.

이해학 목사는 '꼴찌 공동체'란 제목의 설교로 주민교회의 38년을 돌아보았다. 그는 교회가 살아온 시간을 한 마디로 "우리가 잘 살았구나"라고 했다. 사회적 약자들이 힘을 모아 지역공동체를 만들었고 성남 지역의 민주화 운동에 앞장섰다는 자부심의 표현이다.

잔치에 참석한 이재명 성남시장은 "주민교회는 성남 지역 사회의 민주화 성지다. 오랜 시간 그래 왔던 것처럼 그 역할을 잘 수행하길 바란다"고 축사했다. 이밖에도 이인영 민주당 최고위원, 조광주?윤은숙 경기도의원, 김해숙?박창숙 시의원 등 많은 손님들이 참석해 주민교회의 생일을 축하했다.



  목록보기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고기교회 소개 글    기독인연대 2012/03/08 3580
  걷는교회    기독인연대 2011/10/26 4035
  고기교회 ^^    집행위원장 2011/08/19 8575
  당당뉴스에서 퍼온 글~ "희망의 청사진 동녘교회"    집행위원장 2011/08/19 3619
  성남 주민교회 좋아요~    집행위원장 2011/06/03 8933
  부천 새롬교회~좋아보여서 올립니다.    집행위원장 2011/06/03 4938
  교회 명단 3    집행위원장 2010/05/18 5332
  교회명단 2    집행위원장 2010/05/18 5135
  사회선교적 측면에서 참고해야 할 교회 명단    집행위원장 2010/05/18 5236
  참고 교회 명단 - 뉴스앤조이 후원교회 외    엑스트라 2010/05/03 4748
  책 소개~세상에는 이런 교회도 있다.    집행위원장 2010/05/01 4292
  일단 참고할만한 자료를 많이 모으는 일부터...    엑스트라 2010/04/30 4461
  '다니고 싶은 교회 안내하기' 활동에 대하여  [3]  집행위원장 2010/04/27 9180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