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강남향린교회 고기교회 들꽃향린교회 새길교회 새민족교회 새터교회 성문밖교회 주민교회 한백교회 한빛교회 향린교회
4대강 지키기 개신교 단식기도회
기독인연대  2010-05-26 00:00:00, 조회 : 5,901



4대강 지키기 개신교 단식기도회

취지

역사상 가장 큰 범죄는 지난 100년 동안 인류가 저지른 환경파괴입니다. 환경파괴로 인한 지구 종말이 예견되는 가운데 이명박 정부가 추진하는 4대강 정비사업은 자연의 젖줄인 강을 파괴함으로 한반도 생태계와 미래세대의 삶을 초토화시킬 것으로 보입니다. 이에 종교단체와 시민환경단체, 교수 및 전문가들이 여러 차례 중단을 요구하였지만 정비사업은 보막이 및 준설공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강은 자연의 혈관이며 4대강은 한반도의 혈관이며 젖줄입니다. 강을 막고 준설하는 것은 혈관을 막는 일이며 피를 탁하게 하는 일입니다. 혈관이 막히고 피가 탁해지면 죽거나 병에 걸립니다. 강의 죽음은 한반도 생태계의 죽음을 초래하며 우리의 죽음을 의미합니다.

혹자는 종교가 종교 본연의 자리에 있지 정치적인 문제에 나서냐고 묻습니다. 종교가 4대강 문제에 나선 것은 정치에 참여한 것이 아니고 먼저 정치가 종교의 영역인 생명의 문제를 위협하고 나섰기 때문에 어쩔 수 없어 나서게 된 것입니다. 정치가 생명의 문제를 함부로 다루고 있기 때문에 종교가 나선 것입니다.

한반도가 하나님의 창조세계 안에 있으며 4대강을 지으신 분이 하나님임을 믿는 우리 기독교도들은 한반도의 생태계를 보전할 책임이 있으며 4대강 또한 지키고 돌볼 책임이 있습니다. 이에 우리는 강을 그저 개발의 대상으로 보고 인간의 편리와 탐욕을 위한 이용거리로 전락시키는 4대강 정비 사업을 용납할 수 없습니다. 자연은 신비로 가득한 하나님의 창조의 걸작입니다. 자연을 통해 주시는 하나님의 은총은 놀랍습니다.

우리는 창조세계를 보전하고 돌보는 일이 이 시대에 가장 소중한 사명임을 자각하고 4대강을 지키기 위해 금식을 선포하고 기도에 들어갑니다. 금식은 모든 얽매이게 하는 사슬을 끊고 참된 해방을 선포할 것입니다. 이는 누구를 탓하자는 것이 아니며 어떤 이익을 위해서도 아닙니다. 더욱이 정치적인 발로도 아닙니다. 다만 단기적으로는 4대강 정비사업의 중단을 요구함이며 장기적으로는 생명이 존중받는 평화의 세상을 이루기 위함입니다. 기도는 생명이 위협받는 상황에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의 길이기에 절실한 마음으로 마당에 자리를 펴고 무릎을 꿇었습니다. 다만 하나님의 은총을 기다리며 이명박 정부의 회개를 통해 4대강 정비사업을 중단한다는 희소식을 고대합니다. 아울러 이에 뜻을 같이하는 모든 기독교도들은 동참해 줄 것을 호소합니다.

 

 

일시 / 2010년 5월 25일 - 6월1일

장소 / 대한성공회 서울주교좌 성당 마당

 

 

상주 단식자 / 최헌국목사, 이종희선생, 조언정목사, 최상석신부, 양재성목사

(가급적이면 큰 단위에서 한 분씩 참여해 주십시오.)

지원팀 / 변경수목사, 조용희목사, 임성호목사, 김현호신부, 최재봉목사, 강서구목사.

김진호간사, 김반석팀장, 최욱준국장,

 

 

일일 단식참여 및 저녁 기도회

25일(화) / 감리교 평화행동, 전감목, 감리교 농목.

26일(수) / 기환련, 희망하는 교회.

27일(목) / 기장 생태운동본부, 촛불교회, 전체.

28일(금) / 복음주의 권

29일(토) / 예수살기

30일(일) / 성공회, 동녘교회, 정의평화기독인연대. 교회.

31일(월) / 기사련, 기독자교수협의회, 청년단체.

1일(화) / 목정평, 여성,

2일(수) / 전체.

- 일일 단식 참여 단체는 3명 이상이 아침부터 단식에 참여하고 저녁 7시엔 최대한 많은 사람들이 참여하여 기도회를 주관한다.

-아침 10시까지 각 단체에서 참여할 분은 동참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 기도회 양식에 따라 주관 단체가 진행한다. (인도, 기도, 설교 등등)

- 4대강 관련 영상을 본다.

준비

- 텐트, 냉온수기, 침낭, 노트북, 방명록, 일지, 자료, 현수막, 사진 전시, 영상물, 프로젝터, 스크린, 초, 십자가, 성경찬송, 스톨,

 

 

촛불기도회

일시 / 2010년 5월 27일(목) 오후 7시

장소 / 대한문 앞

주최 / 기장 생태운동본부,  생명강 지키기 기독교 행동, 촛불교회.

규모 / 500명


- 다운로드 1 : SDC14390.jpg (324.3 KB), 다운횟수 : 131

제노
기독인연대도 30일날 배정되어 있는데, 혹시 그날 참여하실 수 있는 분 계신가요? 2010-05-26
15:18:07

 


집행위원장
주일이라 아침10시부터 참석은 어렵고 4시쯤에 일정 마치고 참석 가능합니다. 7시에는 집행위원들 모두 참여하기를 바랍니다. 2010-05-27
10:06:59

 


  목록보기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아~ 네 . 뭐….” 길 팀장의 말에 성준은 떨떨름하게 대답했다. “이마 난지데스까” 성준은 바로 대답했다. “시계 망가졌잖아요? 근데 왜 시간을 물어봐요?” “!!” “!!” 주변에 있던 모든 사람들이 놀라고 성준도 말해놓고 놀랐다. 분명이 일본어로 들렸는데 무슨 말인지 이해가 되는 것이었다. 주변이 난리가 났다 <div style="wid    dkswjsgo 2017/06/19 148
  ο#[이슈]고영태    ????? 2017/04/10 228
  악보)우리승리하리라    기독인연대 2016/12/01 352
  이개호 "국회가 세월호 선체조사하자는 새누리, 말도 안되는 소리"    ???? 2016/08/10 366
  이런 사람들도 있다는 이야기    ????? 2016/07/10 413
  새책! 『제국의 게'임 ― 전 지구적 자본주의와 비디오게'임』 출간되었습니다!    다중지성의정원 2015/05/18 702
  젊은이들의 자립생활과 가족구조의 변화 ― 『자립기』(마이클 J. 로젠펠드 지음, 이계순 옮김)가 출간되었습니다!    다중지성의정원 1970/01/01 970
  2008년, 2010-2013년 연합예배포스터    관리자 2014/03/22 1820
  [3/18저녁 7:30]“행동하는 예수” 행동하지 않는 믿음은 죽은 것이다.    문화생각사람 2014/02/23 1708
  핫이슈-북한주민 가계부 들여다보기(NK투데이창간준비6호)    NK투데이 2014/02/10 1677
  황남덕 목사 새민족교회 담임목사 취임예배    한지경 2013/11/07 2402
  [책] 안성용의 <교육의 눈물>    기독인연대 2013/09/24 2112
  [세미나] 한기연에서 '인문학적 성서읽기' 세미나를 시작합니다.    히로 2013/06/30 2067
  좋은 책이 있어 하나 소개합니다.    쪼아씨 2013/06/29 1967
  4/9(화) 예수살기 명사초청강연회    관리자 2013/04/08 1645
  부활절연합예배 순서지    기독인연대 2013/03/30 2807
  기독인연대 평신도 순례길 CBS 보도    홈관리자 2013/03/27 2310
  기독교 공유실입니다[놀러오세요] CCM찬양 성경MP3 찬송가 설교 악보 등등 많아요    공유 2013/03/01 2466
  <도서 추천> 바람직한 목회자 청빙  [1]  집행위원장 2013/02/11 2616
  "성경속 교회의 참모습으로 대형교회는 허상 집착의 산물"  [1]  기독인연대 2013/01/24 2495
  끝까지 함께 할 것을 약속하는 날 [길목 2013.1.11]    기독인연대 2013/01/11 1914
  겨울을 이기는 사랑을 간직하는 날 [길목 2014.01.10]    기독인연대 2013/01/10 2082
  걱정을 떨쳐내는 날 [길목 2013.01.09]    관리자 2013/01/09 2017
  멀리 있는 이웃의 아픔에 공감하는 날 [길목 2013.01.08]    관리자 2013/01/09 1729
  쓸쓸한 겨울에 남아 있는 날 [길목 2013.01.07]    기독인연대 2013/01/07 1748

1 [2][3][4][5][6][7][8][9][10]..[15]   [다음 10개]